
국어 어휘력 테스트
오늘 저녁을 먹을 무렵에 딸이 카톡을 보내 왔다. 이 온라인 국어 어휘력 테스트 에는 "당신이 네이티브 한국어 스피커라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!"라고 되어 있다. 그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암시한다. 그래서 나도 한번 해 봤다. 한국의 출판 편집자들이 끼고 사는 책들이 예전에 몇 권이 있었다. 예를 들면, "편집자의 세계"와 같은 것들이다. 그런데 요즘은 어떤 책들이 있는지 전혀 모른다. 그렇지만, 맞춤법을 제대로 이해하려면, 편집자들의 맞춤법 관련 책을 정독하고 예시된 글을 살펴 보고 풀어보면 실력을 많이 높일 수 있다. 나도 과거에 출판대학에서 공부한 것이 밑바탕이 되었는데, 고국을 15년이나 떨어져 살다보니 가물가물한 단어들이 많다. 그래서 온라인으로 맞춤법을 검사해 주는 것을 가끔 사용할 때가 있는데, 이것도 완벽하지 않다. 그래서 해당 사이트를 딸 아이에게 알려 줬더니, 이미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. 그리고 딸 아이는 한국어 책을 수시로 주문해서 내 한국 회사 사무실에 쌓아 두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